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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돌려받는 시기 확정 가이드 계약만료·묵시갱신·열쇠반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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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2025-10-25 13:51 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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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돌려받는 시기 확정 가이드 계약만료·묵시갱신·열쇠반환 기준
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

보증금 돌려받는 시기 정확히 알고 움직여야 손실이 없습니다

계약이 끝났는데 언제 입금돼야 정상인지, 열쇠를 언제 넘겨야 안전한지, 묵시적 갱신을 피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핵심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실제 절차에서 자주 혼동되는 부분을 기준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언제 입금되나 기준 3가지

1. 임대차 종료

계약 기간이 끝나거나 합의 해지가 이루어지면 반환 의무가 발생합니다. 다만 만료 2개월 전까지 연장 거절을 알리지 않으면 갱신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사전 통지가 중요합니다.

2. 인도와 동시이행

건물 인도·열쇠반환과 보증금 지급은 서로 동시에 이행하는 관계입니다. 상대방의 준비가 없으면 각자 이행을 거절할 수 있어, 넘겨줄 시점과 입금 시점을 함께 특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예외적 이동

이사를 먼저 해야 한다면 임차권등기명령으로 대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등기 후 기존 주택을 비워도 권리 보호가 가능해 시기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종료일 특정
열쇠반환 동시
임차권등기 활용

묵시적 갱신을 피하는 통지 타이밍

만료까지 2개월 이전에 갱신 거절 의사를 명확히 알리면 불필요한 연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문자·통화보다 우체국 내용증명이 분쟁 예방에 유리하고, 통지서에는 반환 기한, 이체 계좌, 연락처, 열쇠 인도 방식까지 함께 기재해 두면 이후 일정이 매끄럽습니다.

상황별 타임라인 정리

  • 계약만료 만료일 기준으로 보증금 지급일을 정하고, 같은 날 열쇠를 넘기도록 약속합니다. 계량기 촬영, 관리비 정산서, 계좌정보를 미리 준비하세요.
  • 중도해지 합의 합의서에 해지일과 지급일을 명확히 쓰고, 공용·전용 파손 여부, 원상회복 범위를 확인합니다.
  • 신규 세입자 미정 신규 임차인의 유무와 무관하게 반환 의무는 발생합니다. 다만 열쇠 인도와 지급은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이사를 먼저 해야 할 때 임차권등기명령 후 이사하면 권리 공백 없이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필수 준비물과 체크

  • 확정일자·전입신고 상태 점검
  • 반환 요구서 초안과 계좌 정보
  • 열쇠·출입카드·비밀번호 인수인계
  • 관리비·공과금 정산 증빙
  • 우체국 내용증명 발송 계획
  • 이사 일정과 입금 시점 동시 특정
  • 필요 시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검토
  • 가압류 등 보전조치 선행 여부
확정일자
전입신고
내용증명
임차권등기

지금 필요한 다음 단계

착수금 0원으로 시작하여 반환 판결 후 집행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안내합니다. 상황을 간단히 정리해 주시면 기준에 맞춰 일정을 설계해 드립니다.

무료상담
02-591-5662 (평일 10:00~18:00, 점심 12: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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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jeonselaw.com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반환 시점은 임대차 종료인도·열쇠반환이 만나야 현실적으로 실행됩니다. 다만 일정 제약이 있으면 임차권등기명령으로 권리를 보존한 뒤 이사 후 정산하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신규 세입자 유무와 무관하게 반환 의무는 성립하므로, 날짜와 금액·계좌·인도 방식을 서면으로 맞추면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면책 및 확인

본 글은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것으로, 개별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무료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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