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권등기명령 서류 등기부등본 준비 체크리스트 한 번에 확인
2025-10-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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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권등기명령 서류 등기부등본 제대로 준비하는 법
보증금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데 이사를 서두르신다면, 신청 전에 등기부등본(등기사항증명서)과 기본 서류 구성이 정확해야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왜 등기부등본이 핵심인가
임차권은 건물에 등기됩니다. 따라서 목적물 표시가 등기부 기준 주소·동·호수와 일치해야 하며, 이 확인을 위해 등기부등본이 필수로 요구됩니다. 현재 명칭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이지만, 실무에서는 등기부등본이라고도 부릅니다.
임차권등기명령 서류 체크리스트
- 임차권등기명령 신청서 — 전자소송 또는 서면 제출.
- 등기부등본(등기사항증명서) — 건물 기준으로 발급, 집합건물은 동·호수 일치 확인.
- 주민등록초본 — 전입일 및 주소변동 포함 표기 권장.
- 임대차계약서 사본 — 확정일자 표시본이면 더 안전합니다.
- 계약 종료·미반환 입증 자료 — 만기 통지, 내용증명, 문자·카톡 대화, 열쇠반환 등 상황 증빙.
- 등록면허세·지방교육세 영수필과 등기신청수수료 납부 내역.
- 송달료 — 임대인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목록·도면 — 건물 일부 임차, 다가구에서 호실이 등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 등.
주소 표기는 등기부 그대로 적어야 하며, 한 글자라도 다르면 보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기반 작성 요령과 흔한 보정 사유
- 목적물 표시는 등기부 표제부·전유부분 표기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 임대인 성명·주소는 등기부 기재와 일치하는지 재확인합니다.
- 주민등록초본의 전입일이 계약서의 인도일·확정일자와 앞뒤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계약 종료 사유(기간 만료·해지 통보·합의해지 등)를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증빙을 첨부합니다.
- 다가구는 층·호 식별이 어려울 수 있어 간단 도면이나 위치 설명을 추가하면 보정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진행 순서 한눈에 보기
1
서류 준비 — 등기부등본, 주민등록초본, 계약서, 종료 입증, 세금·수수료 영수증 정리.
2
관할 확인 — 임차주택 소재지 관할 법원에 접수.
3
접수 — 전자 제출 또는 창구 제출, 송달료 납부.
4
보정 대응 — 누락·불일치 지적 시 등기부 기준으로 즉시 정정·보완.
5
결정·등기 — 결정 송달 또는 등기 기입으로 효력 발생, 이사 후 대항력·우선변제권 유지에 활용.
빠르게 끝내는 팁
주소·동·호
등기부 표기 그대로 작성
확정일자
계약서·초본과 앞뒤 일치 확인
증빙정리
종료 통지·미반환 자료 함께 스캔
전문가와 바로 점검하시면 더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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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및 유의사항
본 글은 일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사실관계·법령 개정·사안별 특수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무료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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