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완납 영수증 양식 체크리스트와 작성 요령|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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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완납 영수증 양식, 이 8가지면 충분합니다
계약 종료 시점에 ‘완납’ 문서를 정확히 남기면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필수 항목과 문구 예시, 보관 팁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필수 구성 8항목 체크리스트
제목 — 전세 보증금 완납 영수증 또는 보증금 반환 확인서.
당사자 — 임대인·임차인 성명(서명/날인), 연락처.
임대차 표기 — 주소(동·호수), 계약일·기간을 정확히.
금액 — 총액과 정산 잔액을 숫자/한글 병기(예: 50,000,000원(오천만원)).
지급 방식 — 이체일, 은행, 계좌번호 뒷자리. 현금이면 수령장소.
인도·정산 — 열쇠 인도, 관리비·공과금 정리, 하자 여부 확인 문장.
특약 — 미납 관리비 처리, 수리비 공제 등 합의가 있으면 간단 명시.
작성일·서명 — 원본 2부 작성, 각자 보관.
개인정보는 필요한 최소한만 기재하세요. 계좌이체 내역과 함께 보관하면 증빙력이 높아집니다.
문구 예시와 작성 요령
문구 예시 — “임차인 ○○○은 ○○아파트 ○동 ○호 임대차계약(체결일 20XX.XX.XX, 기간 20XX.XX.XX~20XX.XX.XX)과 관련하여 보증금 금 50,000,000원(오천만원) 전액을 20XX.XX.XX에 ○○은행(계좌 뒷자리 ****) 이체로 수령하였음을 확인하며, 본 건 보증금에 관한 잔액이 0원임을 확인합니다. 열쇠 인도 및 관리비·공과금 정산을 마쳤으며, 별도 합의된 특약은 아래에 기재합니다.”
자주 묻는 핵심 포인트
계좌이체만으로 충분한가요? — 이체확인만으로도 사실관계는 보이지만, 당사자 서명이 있는 완납 확인 문서를 남겨 두면 분쟁 대응이 훨씬 수월합니다.
관리비·공과금 — 미납분이 있다면 합의해 공제하거나 별도 납부로 정리하고 문장에 반영하세요.
확인 방법 — 잔액 0원 표기, 수령일·수단, 열쇠 인도 사실을 함께 적으면 깔끔합니다.
보증금 정산,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는 임대차 종료 정산 문구 점검부터 소송 준비까지 착수금 0원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전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무료 승소자료를 신청해 먼저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상담 가능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공휴일 휴무 / 12시~1시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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